▲사진=보증 사이트 추천그룹
▲사진=한진그룹

“최근 10년간 2차례 보수한도를 인상한 뒤(2018년 40억원→50억원, 2023년 50억원→90억원), 보수한도 수준을 유지해왔습니다…코로나19 경영환경 회복을 위한 책임경영강화 등으로 인하여 임원기본연봉을 동결한지 3년차가 도래하는 시점으로, 처우 조정 필요성이 있습니다.”

한진칼이 지난달 25일 주주총회소집공고를 내면서 ‘이사 보수한도 산정 배경’을 설명한 내용입니다.

한진칼은 오는 26일 주총에서 임원 보수 한도를 120억원으로 높이는 안건을 의결합니다. 대한항공 역시도 한진칼과 동일하게 90억원에서 120억원으로 올리는 안견을 표결에 부치는데요. 33.3%가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번 보수 인상으로 조원태 한진그룹 보증 사이트 추천의 임금 역시 큰 폭으로 올라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한진그룹에서 임원 보수 인상이 있을 때마다 조원태 보증 사이트 추천이 셀프로 연봉을 인상했다는 비판을 받아 온 것으로 보아 이번 역시도 이같은 일이 되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원태 보증 사이트 추천은 2019년 부친인 조양호 보증 사이트 추천이 별세하자 보증 사이트 추천직을 물려받았는데요.

보증 사이트 추천 직전해인 2018년에 한진칼과 대한항공에서 10억9000여만원을 받았고, 보증 사이트 추천직에 오른 2019년엔 양사에서 18억9000여만원을 받으며 2배 가까이 뛰었습니다.

조원태 보증 사이트 추천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항공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직원 급여는 삭감했지만 자신의 급여는 올리면서 직원들의 반발을 사기도 했는데요. 2020년 조 보증 사이트 추천은 양사에서 30억9800만원을 수령했습니다. 전년대비 무려 63.6%나 뛴 것입니다. 이후에도 꾸준히 올라 2021년 34억2800만원, 2022년 51억8300만원의 급여를 받았습니다.

임원 보수 한도를 50억원에서 90억원으로 올린 2023년도에 조원태 보증 사이트 추천의 연봉은 급등합니다. 전년보다 57.3% 오른 81억5000만원을 수령한 것입니다. 인상된 이사 보수의 상당부분을 조원태 보증 사이트 추천이 수령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2023년도 조원태 보증 사이트 추천의 급여를 재계 순위로 따지면 7위에 해당합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보증 사이트 추천(189억원), 정의선 현대차그룹 보증 사이트 추천(122억원), 김승연 한화그룹 보증 사이트 추천(108억원), 이재현 CJ그룹 보증 사이트 추천(99억원), 박문덕 하이트진로 보증 사이트 추천(86억원), 구광모 LG그룹 보증 사이트 추천(83억원) 만이 조원태 보증 사이트 추천을 앞섰을 뿐입니다.

이를 두고 한진그룹 직원들은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직원들은 몇 년째 임금동결해서 물가 인상율조차 따라가지 못하는데 보증 사이트 추천은 혼자 (연봉을) 셀프 인상해서 연봉 재계 10위권에 안착했다”고 비꼬았습니다. 당시 한진그룹의 재계 순위는 14위입니다.

조원태 보증 사이트 추천은 지난해 상반기에만 한진칼(27억6800만원)과 대한항공(36억9000만원)에서 64억5800만원을 받았는데요. 이를 연봉으로 계산하면 101억4800만원이나 됩니다.

조원태 보증 사이트 추천의 연봉이 오를 때마다 셀프 인상이란 지적을 받아 왔는데요. 올해 역시도 같은 비판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확대될 것으로 보이는 이사진의 보수 120억원은 사내이사와 사외이사 총 13명의 전체 보수액입니다.

지난 2023년 기준을 보면 사외이사(감사위원 제외) 7인의 1인당 평균 보수액은 6000만원, 감사위원 3명의 평균 연봉은 7900만원입니다. 전년에 비해 사외이사는 1000만원 줄었고, 감사위원은 200만원 늘었습니다.

2023년은 이사 보수 한도액이 50억원에서 90억원으로 인상됐는데요. 사외이사 보수는 줄고 감사위원 보수는 소액 늘어나는데 그친 것입니다.

반면 조원태 보증 사이트 추천은 2023년도에 42억4000만원을 받았는데요. 전년(27억9600만원) 대비 무려 51.6%나 늘었습니다.

임원 보수액 한도 증액이 조원태 보증 사이트 추천의 보수 인상을 위한 조치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대목입니다.

올해도 계획대로 이사 보수 한도액이 90억원에서 120억원으로 30억원 늘어날 경우 조원태 보증 사이트 추천이 가장 큰 수혜자가 될 것으로 관측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지난해 한진칼과 대한항공에서 101억원을 받은 조원태 보증 사이트 추천의 보수는 올해엔 120억원을 넘길 것으로 관측됩니다.

특히 한진칼의 경우 주주환원을 강조하면서도 실질적으로 배당에는 보수적으로 접근하면서 기업 이익을 경영진 주머니 채우는데 활용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옵니다.

한진칼은 2023년도에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3851억원을 가뒀으나 현금배당총액은 200억원 수준에 그치면서 현금배당성향은 5.6%에 그쳤습니다. 지난해엔 당기순이익 5180억원을 기록했지만 현금배당총액은 241억원에 그치면서 전년보다 낮은 현금배당 성향을 보입니다.

한진칼은 2020년 11월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추진하면서 산업은행으로부터 8000억원의 공적 자금을 지원받았는데요.

정부의 지원으로 아시아나항공 인수와 경영권 분쟁 고비를 넘긴 한진그룹이 위기를 밧어나자 주주가치 제고보다는 경영진 주머니 채우는데 몰두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올만한 대목입니다.

“회사는 경영진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 강화를 통해 주주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한진칼이 이사 보수 한도를 120억원으로 확대하면서 밝힌 설명입니다. 말이 아닌 행동이 필요해 보입니다. [뉴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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