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보증 사이트 추천 연대 "배당 안건 제외하곤 전부 반대표 던져라"

▲보증 사이트 추천  CI
▲우진 CI

원자력 발전소 계측기기 전문업체인 우진의 소액보증 사이트 추천들이 올해 정기 보증 사이트 추천총회를 앞두고 결집하는 모양새다. 이성범 우진 회장과 그의 두 아들인 이재원 이사회 의장, 이재상 대표이사 사장 등 오너일가 3부자를 비롯한 경영진이 가져가는 보수가 과도하는 게 핵심 이유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살펴보면 우진은 오는 24일 경기 화성 소재 본사에서 2025년도 정기 주총을 열고 '사내이사 이재원·백승한·조재성 재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진동혁 재선임의 건', '이사보수한도액(50억 원) 승인의 건', '주식연계형보상제도 도입의 건', '2024년도 재무제표(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案 포함)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등 의안을 상정해 처리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일부 우진 소액보증 사이트 추천들은 연대를 결성해 배당금 지급 관련 내용이 포함된 재무제표 승인의 건을 제외한 나머지 안건들에 대해 모두 반대표를 던지는 방향으로 보증 사이트 추천행동에 돌입한 상태다.

소수보증 사이트 추천 보증 사이트 추천행동 플랫폼 액트를 통해 결집한 우진 소액보증 사이트 추천 연대는 "반드시 전자투표에 참여해 지금 경영진이 잘못하고 있다는 걸 지적해야 한다. 배당 관련 의안 말고는 전부 반대하길 권유한다"며 "개·돼지 취급 당해선 안 된다. 회사의 주인은 보증 사이트 추천다. 우리 재산은 우리가 지켜야 한다"는 메시지를 우진 소액보증 사이트 추천들에게 전했다.

우진의 2024년도 사업보고서상 전체 소액보증 사이트 추천 지분율은 61.32%다. 액트 우진 소액보증 사이트 추천 연대가 확보한 지분은 3.61%로 파악된다. 사측으로선 무시할 수 없는 규모다. 소수보증 사이트 추천들이 지분 3% 규모로 결집할 시 이들은 회사에 보증 사이트 추천제안과 보증 사이트 추천 대표소송, 주총 소집, 회계 장부 열람 등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

이들이 사측 부의 안건에 반대표를 던지는 이유는 오너일가 등 경영진에게는 지나치게 많은 보수를 지급하는 반면, 보증 사이트 추천가치 제고에는 소홀한 사측에 경고하기 위함이다.

액트 우진 소액보증 사이트 추천 연대의 한 관계자는 "한때 15000원대에 거래됐던 주가가 최근 들어 6000~7000원대까지 하락한 상황이다. 자회사인 우진엔텍(20일 종가 기준 1만7270원)보다 주가가 낮다"고 말했다. 원전 테마주로 분류되는 우진의 주가는 이날 종가 기준 7400원이다.

그러면서 "이런 와중에 우진은 자사주 매입 찔끔, 배당 찔끔 해놓고 오너가 삼부자 등 경영진에게 막대한 연봉을 챙겨주고 있다. 영업이익이 100억 원인데 사내이사들 보수총액이 50억 원이고, 삼부자 보수가 40억 원"이라며 "사측에서 용역 직원들을 동원해 소액보증 사이트 추천들에게 위임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럴 돈이나 시간이 있으면 보증 사이트 추천환원 정책에 투자해주길 바란다"고 꼬집었다.

실제로 지난해 우진은 등기이사 4명(이재원 의장·이재상 사장·백승한 부사장·조재성 상무)에게 총 48억9249만 원의 보수를 지급했다. 이는 당해 주총에서 승인된 전체 이사 보수한도(50억 원)를 거의 다 소진한 것으로, 그해 우진의 별도기준 매출의 약 7%, 영업이익의 약 45%에 해당한다. 연결기준으로는 매출의 약 3%, 영업익의 약 30%다.

▲이재상 보증 사이트 추천 대표이사 사장=보증 사이트 추천 제공
▲이재상 우진 대표이사 사장=우진 제공

같은 해 우진의 오너일가 삼부자가 수령한 연봉은 36억2806만 원(부친 이성범 회장 9억9372만 원, 장남 이재원 의장 12억9718만 원, 차남 이재상 사장 13억3715만 원)이다. 이는 당해 우진의 별도기준 매출의 5%, 영업익의 약 33% 수준이다. 연결기준으로는 매출의 약 3%, 영업익의 약 23%다.

이 같은 연봉은 외부의 시각으로 봐도 과도하다고 판단될 여지가 상당해 보인다.

일례로 지난해 4월 국민연금공단이 등기임원 보수 적정성 관련 공개중점관리기업으로 선정한 바 있는 KCC글라스(케이씨씨글라스)의 오너 경영인인 정몽익 회장이 2024년 회사로부터 수령한 보수는 35억8600만 원이다. 이는 같은 해 KCC글라스의 별도기준 매출의 약 0.2%, 영업이익의 약 5% 규모다. 연결기준으로는 매출의 약 0.2%, 영업익의 약 6% 수준이다. [뉴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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