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온라인 검증 사이트그룹 회장 /사진=신한온라인 검증 사이트그룹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사진=신한금융그룹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일(현지시간) 우리나라에 25% 상호관세를 부과한다는 정책을 발표하자 그룹 위기관리위원회를 소집하며 긴급 위기 대응에 나섰다.

3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진옥동 회장은 내일(4일) 오후 각 계열사 CEO들에게 긴급 위기관리위원회를 개최한다고 소집 통보를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미국 상호관세 정책 발표 등 국내외 정세 변동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긴급 위기 대응 내용이 다뤄진다.

신한금융은 이번 미국 상호관세 정책 발표에 따른 국내외 정책 영향 및 이에 따른 환율 변동성이 우려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외환 및 자금 시장 등 유동성 리스크 모니터링을 강화키로 했다.

또 그룹 미래전략연구소의 거시경제 분석에 기반한 정교한 경기 진단 및 그에 맞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실물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신설한 ‘신한 기업고충지원센터’를 통해 경영애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및 비금융 솔루션도 제공할 예정이다.

솔루션에는 △중소기업 신용장 만기 연장 적극 지원 △환율 상승에 따른 일시적 결제자금 부족한 중소기업 대상 여신지원 △세무, 회계, 외환, 법률, 마케팅 컨설팅 지원 등이 포함된다.

해외 투자자들에 대해서는 이미 대응에 나섰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미 해외 투자자들의 문의와 우려에 대해서는 그룹 유관부서 간 긴밀히 소통하며 입체적으로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뉴스드림]

저작권자 © 뉴스드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